반응형 꼬곰주네1099 3마리 1천원 붕어빵집 투어 구로역, 신도림 겨울 간식의 대표는 바로 붕어빵~~!!2024년 올해에는 붕어빵집이 좀 일찍 문을 열고 있는 것 같다.(일을 다니는 용산에도 내가 아는 4곳 중 2곳은 이미 문을 열어서 붕어를 굽고 있는 중이다.) 가격은 계속 고공행진을 하더니 요새는 좀 자리 잡은 느낌이다.평균이 3마리 2천원,잘 찾으면 2마리 1천 원까지는 찾을 수 있다.(물론 청량리 쪽으로 가면 더 엄청난 가격을 만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동네를 기준으로 했을 때를 말한다.) 그런데 오늘은 2024년에도 3마리에 1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가진 곳 두 곳을 찾아서 소개해볼까 한다.전국구는 아니고 '구로역과 신도림역이 있는 지역'에서 발견한 곳이다. 구로동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은 뭐니 뭐니 해도 구로역 1번 출구 앞이다.여기도 한동안 여름에는 안.. 2024. 10. 12. 태릉입구 찹쌀꽈배기 맛집 만두박사 오전 10시 30분 - 저녁 12시(주문 마감은 저녁 10시까지) 휴무일 : 없음02) 744-3030 *내돈내산*내가 안 것만 해도 25년은 넘은 중랑구 노포 만두박사.이 자리에 만두박사가 자리 잡았던 초창기에 했던 꽈배기가 참 맛있었다.그러다가 중간에 잠깐 바뀐 것 같아서 먹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다시 먹게 됐다. 오랜 기간 동안 찾지 않았던 곳을 다시 찾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었다.최근에 내가 꽈배기에 꽂혀서 서울 전역에 있는 맛집들을 검색하며 찾아다니게 됐기 때문이다. 그냥 찾아다닌 건 아니고 나만의 기준이 있엇는데,1. 요즘 방식이 아닌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 것(요즘 프랜차이즈 방식들은 껌처럼 인위적인 느낌의 몽글한 쫀득이 있는데 이건 내 취향이 아님)2. 질기지 않고 기름 쩐내가 없을 것.. 2024. 9. 23. 정식이 진리, 진하고 푸짐한 용인 수지 탑골순대국 용인 수지 노포 맛집 탑골순대국 근처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에 갔다 오는 길, 식구들끼리 밥을 먹으러 주변 맛집들을 찾아봤다. 보통은 묘원 근처에 있는 한식 한상차림을 먹곤 했는데, 항상 거기만 가는 것 같아서 이동경로 중에 있는 곳을 탐색해 봤다. 찾아보니 용인 수지 쪽 맛집들이 많았다. 특히 수지구청 주변은 더 많았다. 그중 탑골순대국이라는 곳이 예전부터도 인기 있는 밥집이었던 듯했다. 간판에도 25년 전통이라고 쓰여있을 만큼 이 동네의 노포 맛집으로도 유명했다. 본관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1시 별관(신관) : 24시간 휴무일 : 없음 031) 266 - 1357 건물은 본관/신관으로 두 곳이었고 바로 옆 건물이라 가보면 두곳 모두 한눈에 보인다. 주말에 찾은 거라 당연히 대기가 있었다. 항.. 2024. 4. 13. 이 모든 게 9천원 무한 떡볶이&분식 뷔페 마뇨떡볶이 nc 신구로점 * 평일 : 오전 11시 - 오후 8시 30분 * 토~일 : 오전 11시 ~ 오후 9시 20분 * 02) 6923-2446 * 성인 1인 8,900원 / 청소년(중/고생) 7,900원 8,900원만 내면 떡볶이에 돈가스, 순대, 튀김, 깨찰도넛까지, 분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마뇨떡볶이! 그 중에서도 NC신구로점에 다녀왔다. (찾아보니 지점마다 가격 차이가 있어서 구로로 꼽아서 다녀온 것) 떡볶이 무한리필은 2끼가 유명하기도 하고 지점도 많긴 한데, 가격도 너무 많이 오른 데다가 지점마다 있는 재료들의 편차가 심해서 안 좋은 감정이 생기고 있는 중이다. (같은 돈 내고, 어디선 다 먹고 어디선 부실한 거 먹고...)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가던 브랜드인데 갈수록 심각하게 망가져가는 모.. 2024. 4. 8. 성북구 숭인시장의 추억 제일분식 미아사거리역 근처에 간 적이 있었다. 마침 '나만의 맛집리스트'로 체크해둔 분식집이 근처라서 맛집투어도 하고 왔다. (자주 가는 동네가 아닌지라 한번 갔을 때 두루두루 다들렀다 와야함 ㅋ) 이번에 찾아 간 곳은 1977년부터 숭인시장 안에 있었던 떡볶이집 제일분식이었다. 지금은 시장 옆쪽으로 나와서 위치가 살짝 바꼈다고 하는데, 아무튼 오래전부터 동네 주민들의 추억의 맛집으로 거론되는 곳이었다. '엄마 손잡고 오던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떡볶이 한그릇 먹고 간 추억' 그런 기억을 가진 곳 말이다. 노포로써 유명한 곳이기도 했지만 2018년엔 맛있는 녀석들에, 2021년엔 쯔양도 왔다가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분식집이라고 해서 건물이 오래됐을 줄 알았는데 내가 찾아간 곳은 깔끔하고 규모.. 2024. 3. 20. 100% 수제 팥 국도 호빵 가평 맛드림푸드 찐빵만두 화천에 있는 시댁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눈이 왔기 때문일까? 평소와는 다른 국도로 인도하는 네비를 믿고 길을 달리다가 한가로운 길가에서 찐빵 만두 글자가 유독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데 이 날따라 이 집에 차를 세우게 됐다. 가평 국도변이라 간식을 파는 집들이 많았는데 유독 이 길가만 한산했다. 그래서 눈에 띄었던 듯. 100% 직접 삶은 팥을 넣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찐빵으로 확실히 맛이 달랐다. 보통 국도에서 사 먹는 간식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 기대 없이 간 곳이었는데, 여긴 왜 맛집으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갔다. 찐빵과 감자떡, 만두, 간단한 음료들을 팔고 있었다. 찐빵은 기본 단팥, 찰흑미, 호박으로 세 종류였다. 이 중에서 찰흑미와 호박으로 5개씩 포장해 갔다. 주문하자마.. 2024. 1. 26. 속 꽉찬 1천원의 행복 용산 호화반점 행복한 잉어빵 아직도 붕어빵을 2마리 1천 원에 파는 곳이 있다. 그것도 서울 중심 용산구에 말이다. 그냥 그저그런 것도 아니고 머리부터 지느러미, 꼬리까지 팥도 꽉 채워서 더 만족감을 준다. 물론 서울에 5마리 1천원하는, 전설 같은 양으로 승부하는 청량리의 갓성비는 못 이기지만, 용산에서 이 가격에 저 퀄리티면 엄청난 보물 같은 곳이라 생각됐다. 위치는 용산e편한세상 근처 근처에 있는 호화반점 앞에 있다. 길가에 있는 게 아니라 중국집 앞의 문턱에 걸쳐있는, 요즘 말로 한다면 샵인샵 스타일? ㅎㅎㅎ 아무튼 용산에서 붕어빵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남영역 앞이지만, 여기도 그에 못지않은 퀄리티를 가졌다. 대기하는 시간과 노력, 가격, 퀄리티 등 여러 가지 사항을 놓고 비교해봤을 때 난 오히려 여기가 더 나은 것 같기도 .. 2024. 1. 11. 2만원에 대장갈비 떡갈비까지 고기무한 태릉입구 뷔페 육미제당 요즘 무한리필 고기뷔페가 많이 생기고 있다. 연말연시 본가에 갔다가 근방에 육미제당이라는 고기 무한리필집이 새로 생겼다기에 그곳에서 외식을 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인 것도 있고 주말인 것도 있어서 대기를 하다가 들어갔다. 7호선 먹골역과 태릉입구역 중간에 있다. 이 묵동점이 1호점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 관리도 신경 쓰고 있었다. 이 근방에 고기 뷔페가 마땅한 게 없었는데 괜찮은 것으로 잘 생긴 것 같다. 오전 11시 - 오후 11시 이용시간 : 평일 120분/ 주말&공휴일 : 100분 가격 : - 성인(11세 이상) 19,900원 - 8~10세 : 11,500원 - 5~7세 : 9,000원 이곳의 시그니처 고기는 대장갈비다. 그리고 프렌치랙, 삼겹살, 양념.. 2024. 1. 3. 아담 아늑한 금천구청역 카페 듀엣커피 올해 3월 금천구청역 앞에 문을 연 아담한 카페가 있다. 출퇴근하면서 계속 지나가며 보던 카페라서 언젠가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다녀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카페의 유리창문은 커다란 붉은 리본이 붙어있었다. 이 건물 1층에만 카페가 3개가 붙어있는데 모두 다 분위기가 다르다. 그중 듀엣커피는 아늑하고 젊은 분위기를 가진 곳이다. 월~ 금 : 오전 7시 30분 - 오후 7시 30분 토&일&공휴일 : 오전 8시 - 오후 7시 * 반려동물 함께 이용 가능 @ duet_coffee 아침 일찍 7시 30분부터 문을 열고 퇴근할 때 즈음해서 문을 닫는다. 스타벅스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일 년도 안된 신상카페지만 이미 탄탄한 단골층이 형성 됐나보다. 카페가 자리 잡은 길은, .. 2023. 12. 24. 임진강 앞 파주 대형카페 논뷰와 온실 모두를 겸비한 문지리535 11월의 후반부에 찾은 파주대형카페 문지리 535 방문기. 오랜만에 수도권의 카페로 나들이를 갔던 날이었다. 올해는 참 다사다난해서 여유롭게 어딜 다닐 여유가 없었다. 겉으로는 나들이지만 어찌보면 사정이 있는 '일'로 인해 간 것이긴 했다. 그래도 좋았다. 간만에 간 것이라 그랬나 보다. 대형 창문으로 밖이 시원하게 보이는 수도권 경기도 내에 있는 카페를 찾았고 그중 이곳이 가장 마땅해 보였다. 앞에는 임진강이 흐르고 그 너머로는 DMZ와 북한인 곳에 위치해 있었다. 이젠 이런 곳에도 이런 대형 카페가 생길 수 있다니... 통일이 되면 백두산 꼭대기에도 카페가 생길 기세 ㅎㄷㄷ 오전 10시 - 저녁 8시 휴무일 : 없음 @ cafe_munjiri535 카페 건물은 심플했다. 앞이 큰 통창으로 된 네모난 .. 2023. 12. 24. 2023년 10월 4째주 서울대공원 단풍 모습 하루하루 날이 다르게 단풍의 색과 모습이 바뀌어서 날짜를 좀 세밀하게 적었다. (2023년 10월 24일 기준) 이날은 코끼리 열차가 다니는 안쪽의 큰길이 아닌 동물원 둘레길 코스로 갔기 때문에 동물원에서 서울랜드로 이어지는 중간길 모습은 없다. 대신 안쪽에 아직은 남아있는 단풍의 모습이 담겨있다. 봄에는 벚꽃명소로도 유명한 서울대공원은 가을엔 그 벚나무들이 보이는 알록달록함 덕택에 단풍명소가 된다. 서울대공원역에서 바로 올라오면 보이는 길에는 핑크뮬리와 다른 가을 인기 식물들로 만든 작은 화단이 보였다. 한창 소풍시즌이라 학생들도 많아서 꺄르르 활기가 넘치기도 했다.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앉은 곳인지 이미 단풍이 절정상태이거나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있는 것도 많았다. 이날은 날이 내내 흐렸고 중간에 비도.. 2023. 10. 28. 옛날부터 이미 유명한 용산맛집 단박왕돈까스 일하는 곳 근처에 오래된 용산의 토박이 맛집이 있다. 단박왕돈까스라는 곳으로 이 거리를 지날 때면 풍기는 소스 냄새에 다른 걸 먹으러 나갔다가도 이 집에 가게 될 만큼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가는 곳이다. 그리고 내가 워낙 옛날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ㅎㅎ 삼각지역과 남영역, 용산역 중간쯤에 있는데 남영역이 조금 더 가깝다. 식사시간 구분 없이 손님들이 항상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점심시간에는 항상 줄을 선다. 특히 맛집을 잘 아는, 택시기사님들이 많이 찾는 걸 보면 말이 많이 필요 없다는 걸 알듯-. 오전 10시 - 저녁 9시 휴무일 : 일요일 주차장 : - 평일 점심/저녁 피크타임엔 가게 앞 도로주차 - 토요일 : 영업시간 내 도로주차 (그 외는 삼각지 고가 아래 유료 공영주차장.. 2023. 10. 21. 이전 1 2 3 4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