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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4

한달에 한번은 가게 되는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두끼떡볶이 못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게 되는 듯한 두끼떡볶이~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원 없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떡볶이 무한리필이 나은 것 같다는 판단이 선다. 게다가 사는 곳마다 두끼가 가까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는 것도 한몫을 하는 것 같다. ㅋ 이렇게 많이 먹는데 이벤트도 안되고 적립 제도도 없고, 도장 다 찍으면 1인분 무료~ 이런 것도 없고, 할인도 없고... 그냥 다~~~ 내가 제값 주고 간다. (전에 언니한테 한번 얻어먹은 거 빼고~ㅋㅋ) 그래도 매번 간다. 특히나 이사 온 동네 두끼가 지금까지 가본 두끼 중 가장 괜찮아서 더 자주 간다. -_-;;;; ㅎㅎㅎㅎ [지도 첨부가 오류로 인해서 자꾸 안된다. 헐...나만 그런건지...] 아무튼... 산본점, 명동역점, 롯데마트 금.. 2020. 3. 13.
[두끼떡볶이] 롯데마트 금천점은 산본점과 달랐다. 지점마다 다른 두끼 떡볶이를 좋아해서 두끼 떡볶이를 자주 가게 된다. 우연히 산본중심상가에서 저녁 먹을 것을 찾다가 '떡볶이 무한리필'이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가게 된 것을 시작으로 '두끼 떡볶이'를 알게 됐는데, 마음껏 떡볶이와 튀김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첫 방문 이후로 생각보다 자주 산본 두끼를 찾았게 됐고, 산본점이 집과 가까워서 다른 지점을 가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프랜차이즈니까 다른 곳도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이 있기도 했고, 굳이 다른 지역에 가서 그 지역 맛집을 먹지 않고 프랜차이즈를 찾아갈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다른 지점 두끼떡볶이에는 크림소스도 있고, 분위기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소해 보이지만 다른 곳에는 있는 것이 내가 가는 곳에 갔을 때 없는 그 배신감이.. 2019. 10. 24.
[경기도 군포시] 산본밥집 떡볶이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두끼' 가격인상 후 변동된 것 내 돈 주고, 내가 먹고, 내가 쓰는 리얼 후기 추우니까 따끈한 건 먹어줘야 한다. → 다이어트를 함에도, 떡볶이의 유혹은 이길 수 없다. → 탄수화물도 먹어야 힘을 내지ㅎㅎ;; → 떡볶이는 진리, 가격이 올라도 가끔 생각난다. 그래서 또 찾아갔다. 2019년을 맞이해서 가격이 오른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갔다. 두끼떡볶이 산본점 바로 그곳은~!?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산본점) 항상 바쁘고 사람 많을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만 가다가 이번엔 평일 저녁 피크타임이 되기 전에 가봤다. 즉석떡볶이 무한리필뷔페 두끼 산본점 평일이고, 저녁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여러 가지가 참 좋았다. 2018년 12월에 가보고 거의 한 달 만에 가보는 것 같다. 그때 붙어있던 안내문대로 2019년 1월 1일이.. 2019. 1. 19.
[경기도 군포시] 추워지니 더 생각나는 산본 즉석떡볶이 뷔페 '두끼' 벌써 몇 번짼지- 떡볶이와 분식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두끼' 첫 포스팅 http://ggogomzoo.tistory.com/252 집에서 떡볶이를 해먹다가 극심하게 종류별로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찾아가게 된다. 산본은 프랜차이즈 천국- 전국의 웬만한 체인점은 죄다 있다. 특히 산본중심상가에는 프랜차이즈 아닌 것들은 살아남기가 힘든 구조인 것 같다. 포장마차 떡볶이나 옛 학교 앞 떡볶이 이런 건 없음 개인 분식집이 있긴 하지만 정말 극소수다. 뭐 그렇다 치고 두끼는 요새 이상한 밥 한 끼 가격으로 그래도 배부르게 뭔가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산본 이마트 가기 전 빌딩 2층에 있다. 참고로 1층 와플집도 인기 많음, 하지만 난 안 먹어봄ㅎㅎ 항상 두끼..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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