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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맛집/경기도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수제 디저트 카페 '멜팅'

by 꼬곰주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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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에 찾아간 것을 기준으로 쓰는 방문기
(현재는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영업 중)
아직 1년이 안돼서 글을 쓰는데... ㅎㅎ 그동안 이 카페의 내부 인테리어가 바뀐 것 같다.
새로 찾게 되면 바뀐 모습을 찍어 올려봐야지~라는 계획만.. ㅎ





금정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개인 카페로 주민들 사이에선 '마카롱 맛 집'으로 소문이 나있는 것 같다.





*멜팅 영업시간 및 휴무일*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휴무일: 일요일

일반 카페에 비해 문 닫는 시간이 이르다.



카페 멜팅 가격(메뉴)/2017년 3월 기준



아이스 아메리카노(2,800원), 한라봉 에이드(3,800원) 주문





*수제 디저트 종류/가격*
다쿠아즈 2,500원(말차, 일반, 초코 버터)
마카롱 1,800원(초콜릿, 라임, 망고, 누텔라 카라멜, 흑임자, 사워 체리, 블랙커런트)





이때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동네 카페 분위기였는데, 
바뀐 모습을 좀 찾아보니 요새 유행하는 화이트 계열의 카페가 된 것 같다.






벽면의 기울어진 선반은 인상적이었다.






문고리 닷컴에서 눈독 들였던 작은 도자기 인형들을 비롯해서 아담한 소품들로 구석구석이 꾸며져 있었다.





드라이플라워를 판매 중이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확인하지 못함;

카페가 인테리어에 민감한 업종이다 보니 유행이 바뀔 때마다 새로 리뉴얼을 해야 하나보다. 
공사비가 만만치 않던데... 왠지 씁쓸한- 

어떤 곳은 정말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그 몇 달 만에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
글을 쓰려고 찾아보면 이미 영업종료이거나 주인이 바뀐 집도 허다하다. 
내가 글을 늦게 쓰는 것도 한몫을 하긴 하지만, 얼마나 자영업의 흥망성쇠의 주기가 짧은지 씁쓸하기만 하다.





한라봉 에이드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한라봉 향이 나는 음료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는 무난한 맛이었다. 
양이 넉넉한 편임

사장님이 바뀌지 않으셨다면 음료나 디저트의 맛은 한결같을 것이다. 
거리가 좀 되는 곳이라 아직까진 다시 찾아가 보진 못했지만- Before/After를 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길 바라며 ㅎㅎ
예전엔 이곳이 이런 모습도 하고 있었네~ 정도로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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