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맛집/강원도

[강원도 속초시] 유럽풍 분위기의 카페 '알쉬미'

by 꼬곰주 2017. 5. 31.
반응형

*2017년 2월 8일, 아직은 그래도 겨울이었던 날의 기억*

속초에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를 느끼게 해준 두 번째 카페 '알쉬미'





설악산으로 가는 길 초반에 있다. 충혼비 바로 옆에 있는데, 





도로 바로 옆에 "coffee"라고 크게 쓰여있는 간판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카페 건물은 가장 안쪽에 있는 건물이다.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옆에도 한 채 더 있는데, 사장님의 생활공간인 듯~






간판도 빈티지 유럽풍?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이곳저곳이 독특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다. 
들어가자마자 카운터가 문 앞에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은 2층에 마련되어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앤티크 소품들로 구석구석 예쁘게 꾸며져 있다.






알쉬미에서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는데, 원두의 신선도를 위해 매일 소량씩만 한다고 한다.




알쉬미 가격 및 메뉴


알쉬미 가격 및 메뉴


알쉬미 가격 및 메뉴



핸드드립 커피가 유명하고 해서 알쉬미 블렌딩 커피(6,000원)과 딸기 밀크 쉐이크(7,000원)을 주문했다.
핸드드립 커피는' 연한 맛, 중간 맛, 진한 맛 '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데, 
평소 진한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엔 연한 맛으로 부탁드렸다. 
사장님이 연한 맛은 필터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중간보다 살짝 연한 맛으로 해주심!
딸기 밀크 쉐이크는 냉동딸기로 만드신다고 한다. 이날은 좀 추웠기 때문에 얼음은 빼고 주문했다.

사장님께서 주문받는 내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다. ^^



알쉬미 카페 2층



2층으로 올라가니 평일이라 우리뿐이었다. ㅎ
한적하고 여유롭고 조용해서 전세 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매 주말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는 인기 있는 카페라고 한다.)






전면이 창으로 되어있다. 한 겨울에 오면 엄청 추울 것 같다. 
대신 설악산 가는 한 적한 길가이고, 주변에 건물들도 없어서 풍경과 분위기는 정말 굿~^^





내가 갔던 건 2월의 약간 싸늘했던 날~
그래도 2층에 열풍기를 계속 틀어주시고, 햇살도 따사로워서 상당히 춥다고 느끼진 않았다. 








창이며 소품들이 모두 유럽 앤티크풍이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처럼 보이는 퀼트 장식이 눈에 띄었다.






라디오와 함께 턴테이블인지가 있었는데, 장식품인 줄 알았다. 
나중에 변압기가 있는 것을 발견! 오호~ 모두 작동되는 것인가 보다. 





화장실은 1층에 있는데, 이곳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화장실 안까지 사진 찍기는 좀 뭐 해서 패스~ ㅎㅎ



알쉬미 딸기 밀크 쉐이크, 블렌딩 커피



커피 맛은 중간 맛보다 살짝 연하게 해주신 건데, 신맛, 쓴맛은 강하게 나지 않은 부드러운 커피였다.
단, 완전 연한 맛이 아니었는데도, 살짝 필터 냄새가 났다...;;; 
드립 커피가 유명하다는데, 그냥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ㅎㅎㅎ

딸기 밀크 쉐이크는 신맛이 조금 더 있는 딸기 우유 맛이 났다.






설악산 가는 길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사람들 꽤 유명한 카페라는 알쉬미~
앤티크 소품을 보는 재미가 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한적하게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