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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맛집5

[경기도 군포시] 산본 치킨 '마이따치킨' 치킨에 맥주 한 잔이 생각나던 밤 원래는 '도깨비 통닭'을 먹을까 했는데, 또 다른 새로운 곳도 알아보고 싶었다. 산본 근처에 특별히 맛있는 치킨이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본 결과 양도 많고 정말 맛있다는 '마이따 치킨'을 찾았다. 정말 그러한지 궁금증 발동~ 산본역 근처에 매장도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배달로~ 배달 시키니 쿠폰북을 함께 주셨다. 배달시킨 것은 마이따 두 마리 세트 3: 양념치킨+간장치킨+콜라(21,000원) [산본 마이따치킨] *배달 및 문의 전화* 군포 산본 1호점: 031-396-9111 (050-7463-0013)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새벽 1시 한 마리는 16,000~17,000원 정도 하는 것 같고, 두 마리 가격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먹고 남겼다가 나중에 또 먹.. 2017. 5. 25.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치킨 맛집 인정! '도깨비 통닭' 한 달이 지난날의 기억들- 요샌 다른 일로 정신을 쏟고 있어서 블로그 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냥 이러다가 블로그를 그만 둘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암튼 오랜만에 쓰는 글~ 역시 먹었던 것에 대한 끄적임이다. 가서 먹고, 배달시켜 먹고, 배달시킨 것 남겼다가 다음날 식은 것 먹고 모든 상황에서 맛있었던 도깨비 치킨~~~ 가서 먹으면 좋은 점 1. 닭똥집 튀김을 먹을 수 있다. 2. 남는 것은 포장해 주신다. 배달시켜 먹음 좋은 점 1. 집에서도 편히 먹을 수 있다. 2. 사이다(탄산)이 서비스로 온다. 3. 남는 것은 알아서 남겼다 먹어도 된다. 금정역 도깨비 통닭 가격&메뉴 닭이 한번 AI 때문에 난리가 난 후에 가서 찍은 거라 예~전과 비교했을 때 가격 변동이 있었다. 주요 메뉴들은 1,000원씩 오른.. 2017. 4. 13.
[경기도 군포시]식어도 맛있는 산본 치킨 맛집 '도깨비 통닭' 믿고 먹는 산본 치킨집- 글 올린 것만 이번까지 합치면 벌써 세 번째이다. 그만큼 정말 내가 사랑하는 치킨 맛 집이고, 요새는 치킨 하면 이 집만 생각난다. 주차할 곳이 없는편이니 다른 곳에 주차하고 오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관련 글http://ggogomzoo.tistory.com/50http://ggogomzoo.tistory.com/116 *도깨비 통닭 영업시간* 문 여는 시간: 잘 모름 끝나는 시간 :새벽 2시 문의 및 예약 주문: 031) 397-9981(배달가능) (가격 정보는 먼저 쓴 글 참고) 이번에 주문한 것은 프라이드치킨(14,000원)이다. 엇! 밑반찬 중에 오이장아찌가 새로 보였다. 예전엔 고추 장아찌였는데, 이번에 오이를 함께 담그신듯하다. 도깨비 통닭은 양념무.. 2016. 10. 23.
[군포시 산본동] 통닭 추천 맛집 '도깨비통닭' 금정역에 가면 생각나는 맛집 중 하나인 '도깨비 통닭' 도깨비 통닭 가격 및 메뉴 가격표는 예전 방문했을 때 찍은 것인데, 참고~ 친구네 집에서 이번엔 배달로 시켜먹었다. 도깨비 통닭 "031-397-9981" 후라이드치킨(14,000원), 양념(16,000원)을 시켰다. 가게에서 먹은 글이 궁금하다면 전에 쓴 글 참고~http://ggogomzoo.tistory.com/50 주문하면 바로 튀겨주시기 때문에 여유롭게 주문해야 한다. 치킨을 딱 받았는데, 독특한 포장이었다. 직접 만드신 치킨무, 소스 2종(겨자소스, 양념소스), 젓가락, 티슈, 사이다2캔(사진은 깜빡 빼먹고 못 찍음), 양념치킨, 후라이드 치킨 어라?! 분명 양념1마리, 후라이드 1마리여서 총 2마리를 시켰는데, 꼭 3마리를 시킨 것 같은.. 2016. 7. 16.
[금정맛집]도깨비통닭: 자꾸자꾸 생각나는 치킨 치킨을 좋아하는 친구가 추천한 치킨집이 있었다.치킨이야 뭐 다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방문했다가,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반해버린 그집!!! 자꾸 생각이 나서 일주일만에 다시 먼 길을 찾아나섰다. [위치] 금정역 5번출구로 나와서 큰길을 따라 직진하다가 산본시장 근처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안쪽의 조용한 분위기의 골목에 위치한 치킨집이다. 입소문이 나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꽤나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토요일의 이른저녁이라 매장안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치킨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갔을 때는 후라이드를 먹었는데, 양념치킨도 궁금해져서 반반치킨(후라이드반+양념반)으로 시켰다. 닭만 먹고 닭만 보고 달려왔는데, 꽤나 많은 메뉴들이 있어서 그 맛이 궁금하다. 주.. 201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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