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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추천6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뱅가드 와인 머천트 구매와인 '마세트 델 레오 까바 리제르바 브륏(maset del lleo cava reserva brut)' 까바 브륏 관련 포스팅 http://ggogomzoo.tistory.com/382 까바 브륏(12개월 숙성)을 마셔보고 24개월 숙성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레세르바 브륏을 구매했다.레세르바(=리제르바) 외국어라서 표기가 왔다갔다함; 마세트 델 레오 까바 리제르바 브륏(maset del lleo cava reserva brut) CAVA (까바)는 스페인에서 만드는 스파클링 와인을 칭하는 단어,'Maset Del Lleo'는 200년 넘게 9대에 걸쳐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의 이름,brut(브륏) 은 당이 들어간다는 뜻(참고로 당을 넣지 않은 것은 nature(나뚜르) brut )reserva(리제르바)는 24개월 숙성한 와인(gran reserva 그랑 리제르바는 5.. 2018. 12. 27.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친구네 집에서 소소한 와인파티 '마세트 델 레오 까바 브륏' '마세트 델 레오 까바 브륏(maset cava brut)'구입처: 뱅가드 와인 머천트구입가: 15,000원 이 녀석 구매한 날 찾은 뱅가드 와인 머천트 http://ggogomzoo.tistory.com/544 구입한 날 바로 친구에게 선물했고, 그날 저녁 그 친구와 함께 까바를 개봉했다. ㅎㅎㅎ선물이자 같이 마시는 그런 것이 된 것~ㅋㅋㅋ이 친구를 뱅가드 와인 머천트 한번 데리고 갔는데, 친구도 그 이후로 와인 사러 이곳만 간다. 어쩔 땐 나보다 더 자주 가는 것 같다. 근데 까바는 안 마셔봤다고 해서 내가 선물했음 마세트 델 레오 까바 브륏(maset cava brut) 스페인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까바'라고 한단다.탄산과 함께 향긋하고 끝에 스위트함도 느껴지는 청량감 있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 2018. 12. 17.
[화이트 와인] 뱅가드 와인 머천트 구매와인 '샤도네이 드 소마(Chardonnay d'Soumah-yarra valley)' 뱅가드 와인 머천트에서 새로 구매해 마셔본 화이트 와인 '샤도네이 드 소마(Chardonnay d'Soumah-yarra valley)'구입가격 27,000원 뱅가드 와인 머천트 10월 방문기 http://ggogomzoo.tistory.com/544 샤도네이 드 소마(Chardonnay d'Soumah) 샤도네이는 포도 품종이고, 야라벨리(yarra valley)는 호주에 있는 지역 이름이다. 소마(soumah)가 와이너리(와인 만드는 곳=양조장)의 이름이니 야라벨리 지역에 있는 소마 양조장에서 샤도네이로 만든 와인이라는 해석이 된다. 와인 이름이 긴데, 무슨 뜻일까 분석해보는 중..ㅎㅎ 이 녀석을 가져오게 된 이유는 정말 단순했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 중 화이트 와인을 찾고 있는데, 그.. 2018. 11. 29.
[강남구 역삼동] 맛 좋고 가격도 착한 와인 가득~ 믿고 사는 강남 와인숍 '뱅가드와인머천트' 이젠 나도 자칭 뱅가드 단골이다. ㅎ 처음 가보고 반해서 몇 번 더 가서 여러 가지 새로운 와인들도 시도해봤는데, 모두 실패 없이 대만족~! 그래서 이젠 아예 와인은 여기서만 산다. 그만큼 가성비 좋고, 기본적으로 맛이 좋은 와인들로만 있기 때문에 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나 같은 초보들도 실패 없이 와인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선 정말 구매한 가격의 2배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와인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유통단계를 줄인 직수입 와인으로, 시중에 판매될 정가 금액의 50%의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가장 싼 와인의 경우 1만 원 이하의 것도 있는데, 이렇게 싼 가격의 와인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형편없이 맛없지도 않다. 선별된 와인들만 이곳에 들어오기 때문에 실패 없이 믿고 살 수.. 2018. 11. 29.
[강남구 역삼동] 선정릉역 와인숍 '뱅가드 와인 머천트' 대학 동기 덕분에 우연히 알게 된 와인 전문 숍이 있다. 선정릉역에 있는 '뱅가드 와인 머천트(vanguard wine merchants)' 가격도 싸고 괜찮은 와인들이 있다기에 계속 가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그 주변으로 갈 일이 생겨서 신나하면서 방문했다. 2018년 현재 선정릉역(강남점)에 와인숍이 있고, 지도에 찾으면 나오는 분당 쪽은 창고로 쓰인다고 한다.공식 홈페이지: https://www.vanguardwinemerchants.com/ 뱅가드 와인 머천트 강남점 선정릉역에서 멀지 않아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뱅가드 와인 머천트 강남점*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휴무일: 일요일 공휴일: 영업함 2017년 12월 23일에 방문했는데,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정상영업한다는 안내.. 2018. 1. 22.
[화이트와인] 코스트코 구매 와인 '타쿠 쇼비뇽 블랑' 코스트코에 관한 정보를 얻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어떤 분이 추천한 '타쿠 쇼비뇽 블랑' 와인은 기승전- 탄산이 살짝 있는 달달한 것만 먹는 나로서는 왠지 궁금한 맛이었다. '추천한다니- 음- 과연? 정말 쓴 거 아냐?...;;;' 코스트코를 정말 어쩌다 꼭 사야 할 게 있을 때 가지만 한번 갔을 때 눈 여겨봤던 것을 많이 사 오기 때문에 자주 가는 것처럼 보인다; ㅎㅎ 암튼 가장 최근 방문에 기억하고 있다가 사 왔다. (코스트코 가격: 750ml /12,790원) 와인 이름 뒤에 항상 뭐가 공통적으로 따라오길래 궁금해서 검색 *쇼비뇽 블랑* 프랑스 루아르, 보르도 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만든 와인으로 식물의 향기가 나는데,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는 다른 품종과 섞어서 사용한다. 적당한 신맛..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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