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쌍문동카페3 [도봉구 쌍문동] 쌍문역 작은 카페 '티끌' 쌍문역 근처를 훑고 간 날의 마지막 목적지 '카페 티끌' 정의여중 입구 사거리 근처에 있다. 4호선 쌍문역에선 도보 5-6분 거리에 있다. 쌍문 카페 티끌 * 카페 티끌* 영업시간: 오전 11시 - 저녁 8시 휴무일: 일요일 인스타그램 @cafe_tikkle 홀 케이크 주문 시: 수령일로부터 2일 전 예약 가능 8월 19일엔 가오픈을 했고, 9월 12일 - 9월 19일 까지는 오픈 이벤트가 있었다. 문 연지 한 달도 안 된 신상 카페에, 오픈 이벤트도 즐길 겸 겸사겸사 갔다. 근데, 글은 좀 늦게 써서 결국 지금은 오픈 이벤트가 끝난 상태- 아담한 크기의 카페다. 길쭉한 복도 자리들을 지나 가장 안쪽의 방에 테이블 2개 정도~ 티끌 정식 오픈 이벤트/카페 이용안내 내가 갔을 땐 정식 오픈 이벤트(sns .. 2018. 9. 23. [도봉구 쌍문동] 쌍문의 작은 카페 '매일이 기념일' 2018년 3월 기린함박스텍을 방문하고 바로 그 옆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기린함박스텍 : http://ggogomzoo.tistory.com/395 쌍문동 카페 '매일이 기념일' 모퉁이에 자리한 하얀 카페 *매일이 기념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저녁 10시 30분 휴무일: 첫째, 셋째 월요일 인스타 @ e.d_anniversary 쌍문동 판디쓰에서 식사하고 나서 쿠폰 가지고 오면 모든 음료가 10% 할인이란다. 안쪽도 모두 하얀색이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작고 아담한 카페였다. 매일이 기념일 가격(메뉴) 아메리카노(2,500원), 수제 딸기 에이드(6,000원) 주문 수제 과일청 판매 중 하늘거리는 레이스 커튼으로 꾸며진 창가 자리도 있고, 하얀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져 귀엽게 느껴졌던 자.. 2018. 4. 24. [도봉구 쌍문동] 방학사거리의 작은 카페 '미러볼 커피' 내가 지금 사는 곳과는 많이 멀어서 이 동네까지 간 김에 되도록 다 돌아보려는 심산으로'곰파곰파의 뜨라또리아→김화자카페→미러볼커피'로 이어진 여정 창동역과 방학역의 중간, 그리고 마을 안쪽에 있는... 방학사거리나 평화 도봉공원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다. 그 사이 밤이 되었고, 초행길에, 마을 깊숙하게 들어가야 해서 긴장감이 다른 때 보다 높아졌는데, 비까지 내려서 더더욱 가는 길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작은 동네 카페다. 친구는 어쩜 이런 곳을 잘 찾는지 항상 따라가면서 신기할 뿐 ^^ *미러볼 커피 영업시간 및 휴무일*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 휴무일: 화요일 인스타 @mirrorballcoffee 미러볼 커피 가격(메뉴) '미러볼 커피'는 노 머신 카페다. 에스프레소 기계 없이 .. 2017.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