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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역뷔페4

[경기도 군포시] 산본밥집 떡볶이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두끼' 가격인상 후 변동된 것 내 돈 주고, 내가 먹고, 내가 쓰는 리얼 후기 추우니까 따끈한 건 먹어줘야 한다. → 다이어트를 함에도, 떡볶이의 유혹은 이길 수 없다. → 탄수화물도 먹어야 힘을 내지ㅎㅎ;; → 떡볶이는 진리, 가격이 올라도 가끔 생각난다. 그래서 또 찾아갔다. 2019년을 맞이해서 가격이 오른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갔다. 두끼떡볶이 산본점 바로 그곳은~!?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산본점) 항상 바쁘고 사람 많을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만 가다가 이번엔 평일 저녁 피크타임이 되기 전에 가봤다. 즉석떡볶이 무한리필뷔페 두끼 산본점 평일이고, 저녁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여러 가지가 참 좋았다. 2018년 12월에 가보고 거의 한 달 만에 가보는 것 같다. 그때 붙어있던 안내문대로 2019년 1월 1일이.. 2019. 1. 19.
[경기도 군포시] 또 갔네- 또 갔어- 해물명가&청춘다방 시즌 '자연별곡 산본점' 아이고, 며칠 차이로 바뀌었다. 11월 방문 시 해물 명가 시즌이었는데, 12월이 되면서 요리대제전으로 시즌이 바뀌었다. 가을-겨울로 계절이 바뀌면서 메뉴 구성에 살짝 변화를 준 것일까- 메뉴 이름 같은 게 바뀌어버리면 딱 며칠 차이인데, 엄청 늦게 쓰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좌절감을 느낀다. 그런데 메뉴 구성을 보니 몇 가지만 추가되거나 빠지고 주요 메뉴들은 그대로인 것 같다. 낭만 요리 감성 주막 시즌 때도 갔다가 이번 해물 명가 시즌에도 간 것인데, 실질적으로 몇 가지 메뉴들만 살짝 바뀌고 전체적으로 비슷한 메뉴들이 많았다. 근데, 나... 매 시즌 가는 듯한 느낌이다. 근데 해물 명가&청춘다방 시즌인 11월에는 2번이나 갔다; 위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산본 이마트 앞 투데이몰 지하 1층에 있.. 2018. 12. 3.
[군포시 산본동]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 끼' 프랜차이즈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두 끼'라는 즉석떡볶이 뷔페에 갔다. '두 끼' 산본점 영업시간 '두 끼' 산본점 *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 가격: 성인 7,900원/학생(고등학생까지) 6,900원 (탄산음료 포함) '두 끼' 이벤트 '두 끼' 추가 메뉴 평일 저녁시간이 되기 전에 갔기 때문에 한산했고, 덕분에 처음 온 티를 팍팍 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자리를 잡으면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신다. 여러 가지 접시가 차려지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만큼 담아와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어묵&튀김 등과 같은 꾸밈 음식, 라면&볶음밥 등 입가심? 음식,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산음료와 물은 기본으로 이용 가격에 포함이고, 맥주가 마.. 2017. 5. 22.
[군포시 산본동] 프랜차이즈 한식 뷔페 '자연 별곡' 산본점 뷔페에 관한 내 기억~ 1. 아주 어릴 땐 뷔페는 예식장에 따라갔을 때 신났던 곳 어른들도 예식장의 뷔페가 한창 초반에 나왔을 때 신기하다고 한두 번은 좋아하셨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냥 한상차림이 좋다고 하셨던 곳 2. 특별한 날에만 한번 먹었던 고가의 피자,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피자 뷔페가 생겼다. 엄청 신기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선망의 뷔페- 엄마가 큰맘먹고 데려가 주셔서 배부르고 질리게 피자를 먹었지만, 먹고 나오면서도 '내 위가 이렇게 작았던가'를 한탄하며... 더 먹지 못함에 아쉬웠던 곳 3. 내가 성인이 되고 난 후 어느 순간부터 뷔페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대학 때 한창 유행하던 빕스에 가서 점심에 나오는 메뉴와 저녁에 나오는 메뉴들을 비교해 가며 친구들과 날 잡아 방문했을 때 새우껍질 탑을 ..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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