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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카페3

크로와상과 크림커피가 메리트라네~ 앤티크커피 연남점 연남동 상권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연희로 대로변에도 들어차고 있는 대형 카페들 속에 이번에는 크로와상과 크림커피를 시그니처로 하는 앤티크커피가 오픈했다. 앤티크커피라는 곳은 영등포구청역 주변에 1호점을 두고 이번에 연남동에 2호점을 새로 오픈했다. [연남점] 오전 10시 - 저녁 10시 @ antique__coffee 새로 자리잡은지 한 달도 안 된 신상 베이커리 카페로, 빵을 함께 하는 곳 답게 들어가자마자 진열대에 가득찬 디저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많은 자리가 나온다. 자리 간격은 여유있게 떨어져 있었고, 밖에서 보는 것보다 상당한 규모를 가진 카페였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앤틱 한 느낌을 살짝 첨가한 인테리어였다. 베이커리 류에서는 크로와상과 스콘이 주를 이뤘고, 그중에서도.. 2022. 4. 25.
홍대입구역 앞 스타벅스 홍대공항철도역점 아메리카노.... 주말 아침 일찍 홍대입구역에 곰이 머리해주려고 나갔던 일이 있었다. 그게 벌써 한 달 전쯤인가... 스타벅스 홍대공항철도역점 - 영업시간: 오전 8시 - 저녁 10시 - 매일영업 곰이가 가기로했던 바버샵의 예약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와서 그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홍대입구역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이벤트로 받은 금액권으로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번화한 곳이면 어디에나 있는 카페이기도 하고 이벤트나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선물로 스타벅스 쿠폰이 적당하다 보니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숍들보다 더 편하게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스타벅스 하면 카페에서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정 중 좀 긴 시간 시간이 떠버릴 때 찾게 된다. 홍대입구역 앞에 있는 스타벅스.. 2019. 11. 28.
[마포구 동교동] 홍대 입구 카페 '모파상' 경의선 숲길이 생긴 후로 이 주변이 더 활성화되면서 골목 자체가 모두 카페들로 가득가득하다. 그냥 느낌 가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느낌이 오는 카페로 갔다.주변이 모두 비슷한 분위기(요새 유행하는 인테리어)의 카페들이 많아서 비슷비슷하다. 요샌 읽기 힘들게 뭔 뜻인지 모르게 간판을 만드는 게 유행인 듯; 메뉴판 보고 이름이 모파상이라는 걸 알게 됐다. 카페 모파상 가격(메뉴) 병으로 된 밀크티도 있고, 카스테라와 티라미슈, 브라우니를 비롯한 디저트류도 판매 중이다. 아메리카노 (4,500원)*2, 크림 카스테라 밀크티(5,000원) 주문 오픈된 느낌의 조리대? 위에 모파상 빠베(2,500원), 까놀레(1,000-2,500원), 피낭시에(1,500-2,000원)의 디저트들이 쭈~욱 올려져 있어서 눈길을 끈다...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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