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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카페3

[중랑구 묵동] 태릉 입구 주변 분위기 카페 '커피 맬러드(COFFEE MALLARD)' 첫 방문 2016년 8월 두 번째 방문 2016년 11월 일 년 지나서 글쓰기 ㅎ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이곳 주변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다.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그 변화 속에서도 이 카페는 현재도 운영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ㅎㅎ (한 달 만에 없어지는 가게들도 참 많아서 바로바로 올리지 않는 나로서는 정말 당혹스러울 때가 참 많이 있다 ;) 묵동 카페 '커피 맬러드' 1년 전까지만 해도 참 조용하고 옛 마을 같은 분위기? 의 동네였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의 카페가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투자에 튀어난 감각이 없는 나로서는 알던 동네의 변화를 보며 격세지감을 느꼈고, 그와 함께 부동산 가격의 변화를 보며 나 자신이 노동의 대가로 받는 .. 2017. 11. 10.
[노원구 공릉동] 공릉동 카페&식사&베이커리 '토끼의 앞치마' 2016년 9월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찾은 공릉동의 예쁜 카페 '토끼의 앞치마' 찾아갈 때는 좀 어렵게 갔는데, 나중에 보니 폐철길공원(공릉동 철길 숲길)을 따라가다가 구길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건물 1층을 모두 다 쓸 만큼 꽤 큰 공간이었다. *토끼의 앞치마*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식사 메뉴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5시) 토끼의 앞치마 가격&메뉴 토끼의 앞치마 가격&메뉴 토끼의 앞치마 가격&메뉴 토끼의 앞치마 가격&메뉴 토끼의 앞치마 가격&메뉴 점심이나 저녁에 파스타, 덮밥 등을 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카페 메뉴(커피, 에이드, 차 등), 베이커리까지 정말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식사는 하고 간.. 2017. 1. 26.
[노원구 공릉동] 마을 협동조합 카페 '마을과 마디' 진-짜 몇 걸음 차이로 노원구와 중랑구가 갈리는 곳에 있는 카페 '마을과 마디' 10년 전에는 버려진 공터였다. 몇 년 간을 그냥 으슥-한 공터로 버려졌던 곳인데, 몇 년 전 이곳에 공릉동 공동기숙사가 지어졌다. 그때부터 그 건물 1층에 "마을과 마디"라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올해 여름부터인가 계속 영업을 안 하고 있는 듯했다. 그러다가 다시 최근에 문을 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마도 운영 주체(사장 등)이 바뀌는 과정 중에 문을 닫고 있다가 재정비를 해서 다시 문을 열게 되었나 보다. 2016년 9월 5일 재 오픈을 했고, 마을 카페로 공릉 꿈 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됐다는 플래카드 발견~ 마을과 마디 운영시간: 아침 10시 - 저녁 11시 (일요일 휴무) 오늘의 메뉴라고 하는 것도 .. 2016.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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