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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요리2

[간편 라면 활용요리] 집에서 간편하게 '순대볶음'을~ 불닭볶음면의 면만 따로 써버리고, 덩그러니 남은 불닭면의 꽃!! 스프들- 남은 스프들을 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평소에 잘 먹는 순대볶음을 하기로 결정했다. 순대는 요새 마트에도 진공포장되어 잘 팔기도 하고, 아님 동네에 떡볶이집에서 사와도 되고~ 들어가는 것: 집에 있는 채소(양파, 당근, 양배추 등등 집에 있는 것으로 준비), 불닭볶음면 스프, 순대 (만약 당면이 있다면 당면을 물에 불려 준비해두면 더 좋다./이때 난 당면이 없어서 패스) 이 전에도 불닭볶음면을 끓이다가 집에 있던 순대를 조금 넣어서 먹어봤는데,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이 날은 당면도 없고, 라면사리도 없으니 그냥 순대만 넣어 말 그대로 '순대볶음'을 만들었다. 요리 과정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다. 1. 기름을 두른 팬에 .. 2016. 9. 21.
불닭볶음면과 짜짜로니의 조화- 불짜로니~! 불닭볶음면과 짜짜로니의 조화-불짜로니~! 삼양라면에 관한 기사와글들을 읽은 후로는삼양사에서 나온라면들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원래는 라면의 회사보다는라면 자체를 봤었는데,그 기준이 약간 달라졌다고나 할까-​그런데-그 후로 라면 면발에 대한비교가 가능해졌다.​언젠가 먹었던 라면 면발은잘 불지도 않고탱글탱글하더니언제 먹었던 라면은신경써서 잘 끓였는데도마구 불어 있어서...좌절감을 안겨 준적이 있었다.​​그 차이가-내 스킬 부족도 있겠지만..라면 면발의 고유한 성질도 한 몫을 했다는 것을​라면 제조회사에관심을 가지고 라면에 대해생각하면서 먹게 되면서 부터 알게 되었다. ​​몸에 좋고 안 좋고를떠나서삼양에서 나온 대부분의 라면 면발은-전체적으로 탱글탱글 하다.​​라면을 끓이는 스킬이조금 부족해도 탱글한 면발.. 201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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