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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카페2

[관악구 조원동] 구로 디지털 단지역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데이즈 앤 데이즈(Days and days)' 2018년 2월 기준 구로 디지털 단지역에 갔던 어느 주말.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는데 마침 있던 음료 쿠폰을 쓰려고 스타벅스를 찾아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포기함 그리고 이 주변엔 눈만 돌리면 건물마다 하나씩 있는 카페가 별로 없었다. 내 눈에만 안 보인 건지.... 2월이라 날씨도 쌀쌀했는데, 길거리에서 카페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침내 찾아낸 빵/베이커리로 유명하다는 '데이즈 앤 데이즈' 발견~ 사진 출처: 다음(daum) 로드뷰 별 기대가 없어서 건물 외관 사진은 찍지 않고 들어간 덕분에 외관 사진은 '다음 로드뷰'로 ...;;ㅎㅎ 이 주변에 가서도 카페 간판이 눈에 안 띄어서 한참을 헤맸다. 이유인즉,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나 조그마하게 쓰여있기 때문- "roast.. 2018. 6. 20.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카페 페라 클래식(cafe pera)' 사당역 설해돈에서 식사 후 카페 찾아 삼만 리~ 일요일 3시 정도였는데, 검색해서 갔던 '로우슬로우(lowslow)' 카페는 이미 만석... 발길을 돌려 파스텔 시티로 갔다. 거기엔 웬만하면 다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같이 간 일행들은 멀리 어디 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되도록 가까운 곳으로, 눈에 보이는 곳을 찾았다. 그리하여 정착하게 된 파스텔 시티 1층의 '카페 페라(cafe pera)' 이것도 알고 보니 프랜차이즈 카페다. 원래는 이대 쪽이 카페 본점이라고 하는 듯~ 사당역 주변은 모두 관악구에 속하는 줄 알았는데, 도로 몇개 사이로 서초구에 속하는 파스텔 시티; 사당 카페 '페라 클래식' 카페 간판은 계산하고 나올 때 찍은 거라 이미 어두워지고, 조명까지 켜진 상태다. 박에서 보기에 앉을 자리가.. 201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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