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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소품숍2

[경기도 과천시] 과천 마이알레 카페 옆 또 다른 소품 숍 '생활수집' 마이알레 빌리지 카페를 다 둘러보고, 2층의 리빙 숍도 둘러보고 가려는데, 마이 알레 빌리지를 들어오던 입구에서부터 보이던 간판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ㅎㅎ 간판은 자꾸 보이는데,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간판 바로 뒤에 풀들에 가려져 있는 건물이 바로 그곳이었다. 한문과 함께 쓰여있어서 그런지 약간 일본풍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살짝 숨겨져 있는 듯한 안쪽의 가게- 생활 속 좋은 물건들을 모아서 판매하는 편집숍이란다. 생활수집은 음료, 사진촬영, 노키즈존이다. 마이 알레에서 남겨서 들고 다니던 커피를 앞에서 빠르게 마신 후 들어갔다. 사진은 여쭤보니 특정 제품을 가격과 함께 클로즈업해서 찍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셔서 허락하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촬영 범위=간단한 분위기 정도를.. 2018. 9. 28.
[경기도 과천시] 마이 알레 빌리지 구경 : 디자인 소품 리빙 숍(My allee village living shop)' 마이 알레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여기저기 구경한 이야기 두 번째~ 과천 카페 마이알레 투어 첫 번째 이야기 http://ggogomzoo.tistory.com/495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카페&레스토랑 건물 2층에 리빙 숍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둘러보기로 했다. 2층 리빙 숍(디자인 소품 숍)은 엘리베이터가 서지 않는다. 계단을 통해 갈 수 있는 곳이다. 층별 안내 문구와 가는 계단길도 디자인 작품들로 감각적으로 꾸며놨다. 과천 마이알레 2층 리빙 숍(디자인 숍) 리빙 숍으로 들어가는 복도에도 큰 그림으로 꾸며져 있다. 꼭 화투의 (일명)똥광이라 불리는 벽오동 나무 같은 것이 그려진 그림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앵무새들이 반기는 그 속으로 예쁜 소품들을 구경할 마음에 신나하며 발걸음을 옮겼다.ㅎ.. 2018.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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