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angwondongrestaurant1 망리단길에서 호텔쉐프의 파스타를 즐기다: 망원동 밥집 레이키친 첫번째 방문은 아니고 앞서서도 몇번 갔었다. 그때는 수제버거와 포카치아 피자메뉴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파스타와 스테이크 메뉴들이 생겼다고 해서 벼르다가 이번에 재난지원금 받은 걸로 외식을 하러 갔다. ㅎㅎ 레이키친에서는 특1급 호텔 경력 18년의 쉐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쉐프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아주~ 뒤늦게 [파스타]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오너쉐프의 파스타를 어찌나 먹어보고 싶던지!! 꼭 호텔이나 유명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여기에서는 호텔 쉐프가 '직접'만들어주는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다는 게 아닌가! 대 to the 박~ 그 동안 망원동에 별로 올 일이 없어서 이 거리를 찾은것도 일년만인 것 같다. 역시나 변화가 많은 골목답게 거리에도 적잖은 변화가 보였다. 레이키친 ray kitchen - 영업.. 2020.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