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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2

[먹은 것] 내가 마신 커피원두 비교 '멕시코알투라 vs 페루 그레이드1' 내 돈으로 사 먹고, 내 입맛이 느끼는 그대로 쓰는 글(당부의 말씀: 개인적 입맛에 기준해서 기억하려고 쓰는 글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혹시나 지식의 부족함으로 글 내용 중 틀린 것이 있다면 조용히 비밀댓글로 친절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니까요. 저도 나름대로 공부해서 아는 내용을 쓰는 것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 커피 취향: 너무 튀는 산미 싫어함/고소한 맛을 선호함/탄 맛 강한 것 싫어함* 누가 뭐래도 내가 내린 커피가 좋아: 커피는 개인 취향~ 개취개취~(에취도 아니고-_-... 요새 줄임말은 ... 음...) 뭐니 뭐니 해도 집에서 내가 내려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다. 먹고 싶을 때 먹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 방식대로.. 2019. 1. 6.
[핸드드립커피] 여름엔~ 아이스커피~ 겨울엔~ 따듯한 커피~ 내 멋대로 내리는 핸드드립 아이스커피~^^ 역시 여름엔 - 아이스~커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5년 전쯤인가... 특강 수업을 받은 후 계속~ 혼자 나만의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마신다. 내 방식대로 내려마시는 커피를 먹으면서부터 밖에서 사 먹는 커피는 별로 특별한 맛을 모르겠더라. 커피는 추출방식에도 다양한 방법이 많고, 즐기는 사람마다 취향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방법과 맛만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각자 자신만의 입맛을 알아가는 게 관건인 듯^^ 요새 내가 즐겨마시는 핸드드립 커피(핸드드립 아이스커피)을 소개해본다. 1. 물 끓이기: 전기포트는 물이 끓으면 얼마 되지 않고 바로 꺼지기 때문에 항상 커피나 차를 끓일 땐 가스불에 직접 물을 올린다. 물은 수돗물(아리수) 사용 *물맛에 대한 의견이 진행.. 201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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