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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음료2

천도복숭아청과 레몬청의 만남 ♡ 천도레몬에이드 시음기 천도복숭아청과 레몬청의 만남 ♡ 천도레몬에이드 시음기 얼마전에 담근 천도복숭아 청과 레몬청의 숙성기간 3개월 못기다리고 개봉했다. 글쓴거야 뭐.. 미뤄놨다 쓴거니 실직적으로 담근 후 1달 정도 숙성이 되어있는 상태다. ㅎㅎ 탄산수와 얼음그리고 천도복숭아 청과 레몬을 섞어천도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음... 천도레몬에이드보다는 그냥 물+얼음+천도복숭아청+레몬청으로 천도레몬냉(冷)차??를 만들어 먹는것이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입맛이 든다. 탄산수 특유의 씁쓸+알싸한 맛이천도복숭아 청의 향긋+달콤한 맛과 레몬청의 톡 쏘는 맛을 덮어버리는 것 같다. 이왕 먹을 거!! 예쁘게 먹음 눈도 즐겁고 분위기도 좋아지니드링킹자에 음료를 담고 집에서 기르던 애플민트까지 동동띄워서 1일 홈카페 분위기좀 내봤다~ ㅎㅎㅎ .. 2015. 7. 25.
2015년산 레몬청 2015년산 레몬청 대부분의 과일들을 청으로 만들어 보았지만,그 중 가장 보면적이면서 가장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바로 레몬청이다. 작년에 담근 레몬청은 바닥난지 오래고, 레몬의 가격이 좀 내려갔을 때 담그고 싶었는데, 천도복숭아청과 함께 섞은 후 얼음띄워 마시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 유혹을 못 이기고, 그냥 담궈 버렸다. 청을 담그는 방법은 비슷비슷하다. 이번에도 사용한 설탕은 유기농비정제 설탕~설탕:레몬 = 1:1 비율로 깨끗하게 소독된 유리병에 잘 넣어주면 된다. 레몬은 껍질까지 쓸 예정이어서 1.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약간 섞고, 그 물로 레몬을 살짝 데쳐서 수입과일의 껍질에 묻어있는 왁스코팅을 벗겨내고, 2.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30분 담궜다 깨끗한+흐르는 물에 빡빡 씻어주고, 3.. 2015.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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