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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생활 속 정보

[중랑구 상봉동] 10월 18일 코스트코 상봉점의 그릇들~

by 꼬곰주 201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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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독들이던 물건이 상봉에 완전 초초초초초 특가로 나왔다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다.




코스트코 상봉점


코스트코 상봉점 영업시간


코스트코 상봉점 휴일



평일 12시 정도 가니 한산하고 딱 좋았다.
16일에 초초초초특가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결국은... 없어서 못샀다.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듯..ㅠ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내가 원하던... 그 녀석.. ㅠㅠ
그냥 간게 억울해서 요새 계속 관심이 가는 그릇코너에서 그릇들만 잔뜩 찍어왔다.ㅎㅎ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사이카이(서해) 도기 면기 4개 세트 24,990원(개당 6,248원)
원산지: 일본
그릇은 예쁜데, 일본산은 이제 무서워서 안쓴다.;;





미카사 자르딘 도자기 그릇 6개 세트 28,990원(개당 4,832원)





보헤미아볼 15cm 4개 세트 20,990원 (개당 5,248원)





보타닉 가든 사각디너접시(10.5인치/26.5cm) 6개 세트 119,900원 (개당 19,983원)





보타닉 가든 사각샐러드 접시(8,5인치/21.5cm) 6개 세트 97,900원 (개당 16,317원)





보타닉 가든 사각샐러드 접시(6.5인치/16.5cm) 6개 세트 87,900원





보타닉 가든 핸들 접시(18인치/46cm) 1개 39,900원





보타닉 가든 찻잔 6세트(찻잔6개+받침6개) 124,900원 (1세트당 20,816원)

보타닉 가든 밥공기(5인치/12.7cm) 105,900원 (개당17,650원)





서빙볼 4개 세트 17,990원 (개당 4,497원)





컵트리 27,990원





광주요 캐주얼 라인 보시기 6개 세트 25,990원(개당 4,332원)
가격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왔다갔다 한다. 





덴비 공기 대접 세트(밥공기2개+국공기2개) 67,900원 





코렐 파스타볼(18cm) 5개 세트 38,990원 (개당 7,798원)
원산지: 미국





코렐 공기 대접 10개 세트(한국형) 43,990원
원산지: 미국

레녹스 버터플라이(나비) 그릇 세트는 가격정보 없음
딱 1세트 남아 있어서 아마... 정리 중 인듯해 보였다.





코렐 포크스티치 디너웨어 6인 28개 세트 139,900원
원산지: 미국





코렐 그린딜라이트 디너웨어 17개 4인 세트 97,900원
원산지: 미국





노리다 오차드 가든 디너웨어 7개 2인세트 59,970원





르크루제 디너웨어 4개 세트 74,900원





볼&플레이트 4개 세트 14,970원
원산지: 포르투갈





구슬장식 베이커 3개 세트 21,990원
원산지: 중국





덴비 헤리티지 디너웨어 10개 세트 149,900원
원산지: 영국





쇼트즈위젤(schott zwiesel) 와인잔(506ml) 6개 세트 22,990원)
원산지: 독일





팬덱스 멜라민 믹싱볼 8개 세트 27,490원





글라스락 휴어밀폐용기 9개(뚜껑포함 18p)세트 29,990원





젠 뚝배기 2개(뚜껑포함 4p) 세트 49,990원





롯지 무쇠 프라이팬 (26cm) 29,990원
원산지: 미국

엄청 무겁지만 인기도 그만큼 많은 코스트코 인들의 애장 아이템인 것 같다.
관리법도 특별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난 가볍고 편한게 좋은 1인 ^^





르크루제 주물냄비 (22cm) 159,900원 
원산지: 프랑스





스타우브 원형 무쇠 디쉬(20cm) 79,900원
원산지: 프랑스







칼리타 수동 커피 그라인더 28,990원
칼리타 커피드립 세트(2-4인용) 23,990원





글라스락 유리저장용기(2L) 3개(뚜껑 포함 6P) 9,990원




글라스락 유리저장용기 5개(뚜껑포함 10P) 9,990원


원하는 물건이 없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어서 의욕도 상실된 터여서 
식품코너로는 내려가지도 않고, 그릇들과 저장용기 조금 보고 왔다.

원산지야 써있는 것을 보고 쓴 것도 있고, 
어떤건 궁금해서 봤었던 것 중 기억에 남는 것만 적었다.

코스트코는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항상 바뀌는 것 같다. 
오늘 산 가격이 내일가면 더 내려가 있을 때 정말 마음이 아프다.


원하는 물건이 핫딜로 뜨면 바로 달려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더 많다. 운이 좋아야 핫딜을 손에 넣는 그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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