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agnersjuicyapple1 맥주아닌 사이다 : 매그너스 쥬시애플 magners juicy apple 여름엔 역시 탄산주(酒)지! 그래서 계속 마신다는 술 이야기 ㅋ 7월의 어느 날 사진 편집을 하다가 시원한 탄산주가 생각나서 편의점을 찾았다. 마침 집 앞 gs25 편의점에 새로 나왔다고 NEW!라는 글자가 유혹하던 술이 있었다. 바로 '매그너스 쥬시애플' magners juicy apple 아이리쉬 사이다 irsh cider 라는데 그 나라의 대표적인 사과주 중 하나로 꼽히나 보다. 4캔 1만 원 행사로 집어왔으니 500ml 1캔에 2,500원을 지불한 셈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많이 보이는 사이다는 써머스비인데 그거랑 같은 종류로 보면 된다. 원래 사이다는 달달한 탄산음료도 아니고 맥주도 아니다. 사이다 : cider : 칠★ 사이다의 그 사이다가 아니다. : 과실주라고 해석하는 게 정확할 듯- 캔에.. 2020.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