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거라들러1 맥주 아니죠~ 음료수죠 : 달달한 복숭아 맥주 예거라들러 피치 egger radler peach 집앞 gs25 편의점에서 4캔 1만원 행사로 새로나온 복숭아 예거 맥주 egger radler peach 를 사왔다. 향이 심하게 들어간 것보다는 맥주 자체가 내는 다양한 향을 즐기는 걸 더 선호나는 나에겐 기존의 예거 라들러 시리즈는 그리 맞진 않았지만, 핑크빛 캔에 복숭아 맛은 웬만해선 실패하기 힘드니! 도전한다는 마음 반절, 다시 한번 맛보고 싶다는 마음 반절로 집어오게 된 것이었다. 라들러 radler는 원래 도수를 낮게하고, 맛있게 먹으라고 맥주와 다른 맛을 섞어 만든 것이다. 그래서 예거 복숭아 맥주도 도수가 2.1% 밖에 되지 않는다. (원산지는 오스트리아)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면 6:4의 비율로 복숭아에이드와 맥주가 섞인 것을 알 수 있다. 여기 들은 복숭아 에이드에 정제수 다음으로 .. 2020.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